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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캔들워머 필수품인듯

캔들워머 필수품인듯

 

오늘은 정신집중을 위해

시트러스향의 캔들을 워머에

올렸습니다

 

걍악 조절이 가능해서 좋은것

같아요 강약 조절이 되는제품을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전원을 키면 이렇게 스물스물

초가 녹기 시작합니다

굳어있을땐 향초의 냄세가 많이

나지 않지만 이렇게 조금씩 녹으면

향이 확 나기시작해요~

 

강약 조절이 가능하지만 저는

무조건 강으로 틀어 놓는답니다

향이 세게 나는게 좋더라고요

 

한동안 틀어노으면 이렇게

상단이 물처럼 다 녹아요

아로마로 인한 정신집중 !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히 구매가능하기에

생활필수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저같은 경우 전기세를 비교해보진

않았지만 그렇게 많이 나오는것 같진

않네요~

 

음.. 팁을 드리자면

 

1. 양키캔들

장점은 향이 좀 세고 오래가요

그리고 워머에 올려놓기전의 향과

올려서 가열후의 향은 다르답니다

단점은 너무 자극적일 수 있다는점

 

2. 콩으로 만든 향초들

장점은 향이 은은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긴 하지만

단점은 향이 오래가지않는다는

점과 향이 너무 약하게 느껴질 수

있는점

 

개인적인 느낌을 몇자 적어본것이구요

취향이 다를 수 있으니 직접 체험

해보시는것이 가장 정확하겠죠?

 

캔들워머